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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삼남매를 돌보는 힘든 일상을 공개했다.
삼남매가 잠들기 직전인 오후 10시께 귀가한 별은 그 시간까지 아이들을 봐 준 친정엄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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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삼남매를 침실로 데려가 재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좀처럼 잠들지 않았고, 결국 완전히 재우기까지 무려 1시간이나 걸렸다.
이후 별은 아이들이 내일 입을 옷 등을 챙기며 끊임없이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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