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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편 팔 부상을 당한 노사연을 위해 지상렬의 형수는 특급 보양식 한 상을 차렸다. 노사연은 팔 부상과 어금니 발치라는 불편함을 이겨내는 레전드 먹방을 보여주며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땐 이무송이 생각난다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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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 7%를 기록했고 박서진 남매가 역술가에게 풍수 포인트를 배우는 장면이 8.7%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