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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가수 김종국의 집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맥시멀리스트 김종국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냉장고는 일회용 소스, 반찬통으로 가득했다. 무려 1년된 소스도 있었다. 김종국은 "(소스, 반찬통이) 새거니까 언젠가 먹겠지 싶어 하나씩 넣는다. 결국 안 먹는데 버리기 위해 통을 씻으려면 물값이 들지 않나"라며 수도세 절약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는 냉장 보관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실제 물티슈를 빨아쓰는 등 연예계 대표적인 절약왕으로 꼽힌다. 지난해 저축의 중요성을 알린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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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하하는 김종국에게 "창고가 된 방에 선물, 명품이 많은데 왜 명품은 안 입나"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난 명품을 입으면 벌칙 같다. 창피하다. 그래서 석진이 형한테도 명품을 줬다. D사 신발 있는데 줄까?"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옷과 선물이 산더미로 쌓인 방으로 들어가 D사 신발을 챙겨 생일인 지석진에게 선물했다. 멤버들은 "완전 보물창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런닝맨', '커플팰리스2' 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