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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의 1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 과정에서 윤설 양은 엄마와 아빠를 꼭 닮아 큰 키와 긴 팔과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엄마 고소영은 딸의 생일을 위해 왕관이 올라간 화려한 케이크와 꽃을 준비, 딸의 1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고소영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지난 2024년 기준 공시가격이 무려 1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