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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부친상을 당했다.
그는 "해외인데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황이없어 연락을 돌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나마 글을 남긴다"며 "아버지 가시는길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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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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