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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 김숙과 구본승이 첫 데이트에 나선다.
취미로 얽힌 '본숙'커플의 첫 데이트 장소는 낚시터가 아닌 곳으로 향한다. 김숙은 "내가 계산해줄게"라며 그들만의 실속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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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어느새 한층 더 자연스러워진 스킨십으로 데이트에 나선 이재황과 장서희 커플은 "썸 탈때 같은 느낌"이라며 데이트 후기를 전한다.
한편 '오만추' 6회는 2일 오후 9시 20분 KBS Joy, KBS 2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