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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심했나."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나나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다. 숙소 욕실에서 크롭 티셔츠와 팬츠로 편안한 모습을 한 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군살 하나 없던 나나의 복근에서 살짝 뱃살이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모습을 드러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