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심했나."
사진에서 나나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다. 숙소 욕실에서 크롭 티셔츠와 팬츠로 편안한 모습을 한 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