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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이 신혼 때처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최근 김소영은 딸 없이 오상진과 단 둘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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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과 사업, 육아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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