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솔로라서'를 통해 처음으로 솔로 일상을 공개하는 가운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4일 "켁ㅋㅋㅋㅋ9년 만에 행복해 보이는 사과 같은 내 얼굴ㅋㅋㅋㅋㅋ'솔로라서' 눈누난나 표정 관리가 안 돼요. 탈출 성공(이혼 성공) 정으미 기대해주세요 행복이란 감정은 감출 수가 없어ㅋㅋㅋㅋㅋ그라믄 안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정음은 '솔로라서'를 통해 '솔로언니'로 첫 등판하는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46억 단독주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정음 하우스'에서 두 아들과 부대끼며 사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럭셔리 슈퍼카로 아이들을 등교, 등원시키는 황정음. 황정음은 슈퍼카에 대해 는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샀다"며 각별한 의미를 털어놓는다.
황정음의 일상은 4일 밤 8시 40분 '솔로라서'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