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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성범죄 혐의로 NCT에서 퇴출된 태일이 불구속 기소됐다.
특수준강간 혐의는 2인 이상이 합동해 범행하거나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경우 적용된다. 유죄가 인정되면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태일이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했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태일은 2016년 NCT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NCT에서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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