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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빈우가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김빈우는 "3년전 쯤 볼쪽에 필러시술을 했었구요, 요즘 또 살짝 볼이 꺼지는게.. 그래서 또 한번 꺼진 부분에 살짝 살짝 자연스레 넣었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노보정인데 괜찮죠?"라며 맨얼굴로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피부 성형외과를 방문해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 민낯에도 아름다운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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