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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징거가 김치찌개집 알바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강남의 한 유명 김치찌개집을 찾았고, 아르바이트생으로 시크릿 징거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징거는 "창업을 위해 공부 중이다"라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징거는 식센이들에게 "얼마전에 김숙을 만났었다. 너무 바빠서 인사만 드렸다"라며 이야기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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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는 "전 제가 즐거워야 한다. 어렵지만 수락 할게요"라며 실제 이걸 위해 두 달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이 모습을 보며 "징거도 진짜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