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징거가 김치찌개집 알바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건 제작진들이 징거를 섭외 한 것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강남의 한 유명 김치찌개집을 찾았고, 아르바이트생으로 시크릿 징거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징거는 "창업을 위해 공부 중이다"라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또 징거는 "예능 촬영을 하며 자고, 화보 촬영을 하면서 잘 정도로 바빴다. (시크릿) 활동이 끝나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뷰티 크리에이터에 도전했다. 그런데 잘 되지 않았다. 수익이 일정하지 않으니 일을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제2의 직업을 찾은 사연을 전했다.
특히 징거는 식센이들에게 "얼마전에 김숙을 만났었다. 너무 바빠서 인사만 드렸다"라며 이야기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
징거는 "전 제가 즐거워야 한다. 어렵지만 수락 할게요"라며 실제 이걸 위해 두 달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이 모습을 보며 "징거도 진짜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