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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 이경실의 생일파티를 위해 누나 손수아를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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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중인 '어린 아빠' 손보승이 준비한 이경실의 생일파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10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손보승은 2021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이경실은 당시 아들과 1년여간 절연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