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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두 자녀의 엄마가 된다.
이후 지난해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복귀, 조여화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유력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차기작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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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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