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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이동건은 최근 신생 연예기획사 '더블유플러스'(W+)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7일 더블유플러스 측은 "오랜 기간 폭넓은 연기력과 매력을 바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동건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동건이 배우로서 더욱 스펙트럼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더욱 활발해질 이동건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더블유플러스는 올해 1월에 출발한 신생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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