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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억울한 차주의 사연을 전한다.
1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주차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소개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위로 정체불명의 오물이 쏟아지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 있다. 순식간에 오물이 블박차를 뒤덮자, 게스트로 출연한 이무진은 "진짜 최악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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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함께한다. 이무진은 대표곡 '신호등'이 '한블리'에서 다뤘던 '딜레마 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심으뜸은 90kg이 넘는 조나단을 가뿐히 업고 걸으며 더욱 강해진 체력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