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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근황을 알렸다.
김준희는 "100% 버진울 100% 실크 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실컷 쓰고 나니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제조 원가에 잠깐 손이 떨렸지만 이 가치를 알아줄 단 1명만 있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합니다"라며 "많이 기다리셨지요. 드디어 3월 25일 코앞으로 다가왔어요"라며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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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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