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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휘성이 사망 당일 지인과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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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당시 휘성의 소속사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부검 결과, 1차 소견은 사인 미상이었으며 정확한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다. 지난 16일 휘성은 가족과 팬들의 배웅 속, 광릉추모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