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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안성재 셰프가 오픈한 '모수'를 찾았다.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개인 게정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 안성재 셰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쉐린가이드 3스타인 모수서울은 저녁코스 단일 메뉴로 판매하며 디너 가격이 42만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화제가 되기도. 현재는 여기에 웃돈까지 얹어 예약권이 재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