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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이유는 지난 2020년 수해 이웃 돕기, 2022년 동해안 산불 지원 등 각종 재난 시 기부에 동참한 바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누적 기부액은 60억 원에 달한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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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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