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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56억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2일 '클레먹타임' 채널에는 '30년차 MC 조영구의 인생 스토리ㅣ주식 코인 투자로 망한 스토리ㅣ이제는 MC에서 가수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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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했으며 오랜 기간 다양한 방송 MC로 활약했다. 2007년 쇼호스트 신재은과 결혼, 슬하에 아들 정우 군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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