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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만 10세 인생 최대 위기를 겪는다.
여행길에 간식까지 즐기며 여유를 부리던 연우. 그러나 예기치 못한 화장실 신호가 찾아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평소 침착하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던 연우조차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는 이들 역시 걱정에 빠진다. 과연 연우는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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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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