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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리쌍 길이 샴푸 회사 인턴으로 근무 체험을 해봤다.
8일 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 대머리는 기분 나쁜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길은 화장품 회사 근무 체험을 하기로 했다. 인턴 사원증을 받은 길. 제작진은 "근데 형님은 대학을 못 나왔는데 입사가 되는 거냐"고 물었고 직원은 "그래서 인턴"이라 속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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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은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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