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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자태 자랑.."한번쯤 이럴때가 와"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5-04-09 15:09


이채영,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자태 자랑.."한번쯤 이럴때가 와"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채영(38)이 굴곡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이채영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살면서 한 번쯤 이럴때가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이채영,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자태 자랑.."한번쯤 이럴때가 와"

이채영,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자태 자랑.."한번쯤 이럴때가 와"

이채영,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자태 자랑.."한번쯤 이럴때가 와"

이채영,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자태 자랑.."한번쯤 이럴때가 와"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한 수영장 비치의자에 누워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 블랙 수영복으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노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민낯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굴곡진 상체에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채영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멤버로 시즌5까지 활동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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