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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퇴폐미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약 2천만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지워지는 타투 스티커 등을 사용하며 변함없는 타투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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