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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희준이 7년째 같은 수영복을 입는 아내 소율을 안쓰러워했다.
오션뷰 호텔 방에 도착한 소율은 "방이 깔끔하고 너무 좋다. 이번에 완전 (예약) 대성공이다. 뷰 진짜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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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박 5일 동안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즐긴 소율은 "이번 여행은 너무 완벽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목소리가 진짜 쉬었다. 감기 걸린 게 아니라 목소리가 진짜 쉰 거다. 너무 열심히 놀아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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