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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앞서 최준희는 "체중관리는 결국 자기관리라는 이름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함"이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비포가 창피하고 쪽팔릴수록 애프터는 멋지고 포기만 안 하면 진짜 팔자가 바뀌더라"며 다이어트 전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