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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연기 변신을 위해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인다.
또한 누구보다 먹는 것에 진심인 미란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스틸 속 정은지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배달 음식을 설명하는가 하면, 눈을 감으며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등 예측불허 행동들을 보인다. 지옥에서 온 트레이너 현중을 만난 그녀의 삶은 과연 어떻게 변화할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란의 스펙타클한 인생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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