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숙과 구본승과 임장 데이트를 즐겼다. 그때 윤정수가 등장해 삼각 임장 로맨스에 관심이 쏠렸다.
그때 최근 '홈즈' MC들이 "소문에는 낚시 여행갔다고 하더라", "키스 했다고 하더라"는 모습과 함께 "조심스러운 단계다"고 말하는 김숙의 모습이 공개돼 함께 임장에 나설 주인공에 관심이 모아졌다.
|
구본승이 소개한 임장 장소는 벚꽃 데이트에 딱 맞는 곳이라고. 이때 오픈카를 탄 김숙은 구본승과의 데이트에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 순간 "김숙"이라 외치며 구 남편인 윤정수가 등장해 아슬 아슬한 삼각 로맨스 임장에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