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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오는 5월 21일 첫 공개된다.
기억을 잃은 채 성장한 김다미와 그를 여전히 추적하는 손석구가 이제는 프로파일러와 형사로 다시 만난다. 과거의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며 두 인물 사이에 어떤 심리적 충돌과 공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나인 퍼즐'은 5월 21일 6편을 시작으로 5월 28일 3편, 6월 4일 2편이 순차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