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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가 딸 희율 양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18일 '재미하우스' 채널에는 '쌍꺼풀이 생긴 잼잼이?!팬분께 사인도 해드렸어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희율 양의 얼굴을 한참 보더니 "이틀 전에 눈 한쪽에 쌍꺼풀이 생겼는데 이제 아예 생긴 건가 봐. 계속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수영장에서 야간 수영을 즐긴 후 다음날에도 문희준 가족은 수영장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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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신나게 노는 희율 양과 달리 둘째 희우 군은 튜브에서 잠이 들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13세 연하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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