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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우아한 나들이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서하얀은 넷째 아들 임준재 군을 위해 앞치마도 없이 곧바로 요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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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하얀은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일명 '창정이 정식'으로 아침부터 7첩 반상을 차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인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SBS 동상이몽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개인 유튜브 채널도 활발히 운영해왔으나, 지난해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임창정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서하얀도 의류 쇼핑몰, 유튜브, SNS 등 다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