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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티아라 활동을 언급했다.
2012년에는 무덤묘가 나와있었다. 함은정은 "대박사건! 이때가 최악이었다"라고 말했고 상담가는 "이때가 활동이 멈추는 시기고 1년 후에는 화개살이 들어온다. 스님처럼 산속에 있는 거다. 2013년에는 죽을사가 나오고 2014년도는 병날병이 있다. 저 구간에서 활동이 정지되는 기운이 많이 깔린다. 2015년부터는 쇠약할 쇠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함은정은 티아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대박이다"라며 연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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