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초상권 침해 사건에 분노했다.
그러나 신지는 "처음엔 리더님 그 다음엔 나 마지막 빽가까지. 백가는 저 브랜드의 모델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1월에는 김종민의 초상권을 도용해 허위 광고를 하는 매체가 등장해 대응에 나섰고, 26일에는 나이트 전단지에 신지의 사진이 사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