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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5세대 슈퍼루키' 힛지스(HITGS)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서진은 "다섯 명이 팀으로 만나 데뷔할 수 있어서 기쁘다. 유일무이한 저희 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겠다", 혜린은 "항상 데뷔를 꿈꿔왔는데, 이렇게 데뷔 무대에 있으니 기분 좋은 꿈을 꾸는 것 같다", 서희는 "데뷔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그렇고, 쇼케이스 무대에 서 있는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 그러면서도 기쁜 마음이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유는 "오래 꿈꿔온 데뷔를 한 데뷔를 하게 돼서 기쁘다"고 했고, 비비는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됐는데, 정말 꿈을 꾸는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힛지스의 첫 싱글 ''띵스 위 러브: 에이치'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