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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이경이 캐나다 거주 경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저녁 식사를 정하는 시간, 네 명의 멤버들은 모두 라이머 편을 하고 싶다며 손을 들었다. 라이머는 "난 양꼬치를 택하겠다"라 하자마자 다들 양꼬치로 몰려들었다. 라이머는 "한 번 내 새끼는 영원히 내 새끼다"라며 이이경과 신승호와 팀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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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사기를 당해) 5억 빚이 있다. 건물을 구입했다가 반 토막 났다"라고 솔직하게 재정 사정을 오픈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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