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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자폐증이 있는 아들 민이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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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민이가 아침에 비몽사몽 나오다가 넘어진 것 같다. 다리가 너무 아프다면서 만지지도 못하게 하더라. 다리를 보니 엄청 부어있었다"라고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민이는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호텔 수영장을 즐기고 싶다고 해 오윤아에게 실소를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5-0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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