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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공식 팬카페를 열고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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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주인공 홍해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외과 의사 역할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X'는 천재적인 실력으로 병원 조직의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