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특히 주방 한 켠에는 류현진이 MLB 시절 사용한 다양한 종류의 글러브와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어 그의 커리어를 엿볼 수 있다. 배지현은 아이들을 위해 책을 사는 대신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공간 활용과 비용을 줄이는 육아 팁도 공유했다.
현재 배지현은 두 아이를 키우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