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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태국 여행 중 뜻밖의 해프닝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별일 다 있네ㅋㅋ 비는 안 옴ㅋㅋ"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일상에 웃음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태국에서 고장이라니 웃프다", "이지혜 텐션 덕에 뭘 해도 재밌다", "사설 수리점까지 갔다는 게 찐 현지 바이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유튜브,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가족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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