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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반딧불' 원작자 정중식이 엄청난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또 육중완은 "누가 나한테 정중식과 닮았다고 했다. 우연히 둘이 마주쳤는데 '내가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닌데' 생각했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정중식은 '나는 반딧불'의 저작권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중식은 "다른 나라까지 팔려나가고 있다. 계속 저작권 동의서 써달라고 연락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MC 김숙은 저작권료가 한달에 경차 한대 씩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