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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경래 셰프가 중국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는 일상을 전한다.
뒤이어 '중국 패밀리' 현보나X장하이시앙이 등장해, 장가이-장건희 남매와 함께 인사를 나눈다. '먹방 가족'으로 익히 알려진 '중국 패밀리'는 이날 '중국 4대 요리'에 꼽히는 지역이자 '마라'로 유명한 쓰촨(사천)에 방문해, '쓰촨 3대 요리'를 전격 체험하며 미식 원정에 나선다. '중국 패밀리'는 가장 먼저 '마파두부 원조집'으로 향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여경래는 "나도 저 식당에 갔을 때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다"고 방문 경험을 밝힌다. 직후 4MC는 "중국에 방문하면 레드카펫을 깔아준다더니?"라며 의문을 제기하는데, 여경래는 "그땐 안 유명했었다"라고 솔직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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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