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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명수와 최다니엘이 야무진 막내 이무진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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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착 후에도 박명수, 최다니엘 두 형의 이무진을 향한 막내앓이는 계속된다. 급기야 박명수는 이무진에게 "김대호 필요 없다, 이제부터 네가 해라"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박명수가 뒤이어 "김대호가 나름 귀엽다"라며 자신이 김대호를 귀엽다고 느낀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