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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서하얀이 연휴 막바지, 어린이날을 보낸 소회를 전하며 현실 육아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녀는 이어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이며 현실적인 엄마의 하루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바쁜 어린이날을 보내고도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했다는 고백은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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