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초호화 LA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조이는 아빠 정명호와 싸우고 난 후 성질을 내기도 했다. 서효림이 영상을 찍자 "사진 찍지마"라고 소리를 지른 조이. 당황한 서효림은 "아오 저 미운 4살"이라면서도 조이를 귀여워했다.
마지막날은 5성급 호텔에서 머물렀다. 서효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다. 핑크핑크해서 너무 예쁘다"며 호텔을 소개했다.
|
서효림은 야자수 문양이 새겨진 벽지를 언급하며 "제가 유독 좋아하는 건 이 벽이 너무 예뻐서다. 비슷한 벽지를 사서 가평 집 벽지를 이걸로 했다"고 호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