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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자녀들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이에 정시아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가들. 너희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엄마 아빠는 너무나 행복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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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cm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준우 군에 대해서는 "요즘은 남편이랑 걷는 것보다 더 좋다. 내 이상형 같다. 든든하고 좋다"고 자랑했다.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서우 양에 대해서는 "딸이 LA 아트쇼에 출품한 그림 두 점이 팔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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