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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오형제의 사랑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아들들은 직접 선물로도 변신, "제가 선물이에요"라고 적힌 카네이션 꽃을 쓰거나, "제가 많이 사랑해요"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매일 매일 효도하고 있는 도준이♥"라면서 막내 아들은 유모차에 앉아 엄마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앞서 이날 방송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생활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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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전화로 '나 지금 수입이 없다. 통장에 돈이 없다'면서 울었다. 그래도 안 낼 수는 없지 않나"라면서 "잠깐 중단을 시킬 수 있더라. 그래서 6개월 중단 시켰다가 6개월 만에 다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