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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씨름선수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남다른 손 크기로 또 한 번 '실시간 착시'를 유발했다.
그런데 최홍만의 솥뚜껑만한 손 덕분에 그가 쥔 햄버거는 마치 마카롱처럼 작아 보인다. 엄지와 검지만으로 가볍게 햄버거를 집은 모습이 실시간 착시를 일으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달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에 출연해 현재 제주도에서 6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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