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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혼 후 결혼까지 진지하게 고민한 남자친구를 고백했다.
오정연은 "이혼 후, 결혼까지 생각했던 직장인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진지하게 미래를 그려본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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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정연은 2세 욕심을 드러내며 "난 진짜 확신이 가는 사람만 있으면 당장 아이를 가질 거다"라고 밝혔다.
비혼 출산까지도 고려 중이라는 오정연은 "(해외 정자은행) 찾아보기도 했다. 그런 선택도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비혼 출산에 대한) 비율은 낮지만 머릿속에 조금 생각하고 있긴 하다"라며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어려워지는 나이가 돼가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과연 오정연이 이수경에게 어떤 속이야기를 털어놓을지, 두 사람의 '반전 케미' 폭발하는 데이트 현장은 13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9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오정연은 2009년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지만 2012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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