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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프로레슬링을 직관하러 갔다가 아들 앞에서 뺨을 맞고 충격에 빠졌다.
프로레슬러 시호가 등장할때 야유의 손짓을 보내던 장성규는 시호가 때린 벼락같은 따귀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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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손바닥 자국이 확연한 뺨을 공개하며 아찔했던 순간을 남겼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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